테유리 떠든 그 사람은 누구인가

테유리 엄청논란이된 뜨거운감자

테유리 떠든 그 사람은 누구인가

스타크래프트1과 스타크래프트2는 이제 고전게임이지만 여전히 밸런스에 대한 논란은 매우 뜨겁습니다 어떤사람은 테 사기 어떤사람은 테유리 여러가지 형태의 단어들로 자신들의 패배를 합리화하는경우를 많이봅니다 어떤사람들은 이길뻔했는데 테사기라서 졌다 억울하다 이러는사람도있고 어떤사람은 거의 질뻔했는데 테유리라서 상당히 유리함을 가져갔기떄문에 그것으로 인해서 유리함을 점해 테유리의 이득을 보았다

.

 역시 테란을 하기잘했다라고 하기도하지요 어떤사람들은 아 내가 저그라서 졌는데 원래 실력으로는 내가 더잘했다 그런데 맵운이 좋지않았다 팀운이 좋지않았다등 

이러한 핑게를 댑니다 하지만 프로게이머들은 말합니다 완벽하게 스타크래프트의 밸런스는 5:5라고요

.

 누가 좋은것도 나쁜것도없이 완벽한 밸런스패치로인해서 20년간 전설적인 명성으로 게임이 내려온데는 다 이유가있으며 이렇게 밸런스가 잘맞는게임은 없다고들하지

요 저도 동감하는바입니다 누군가와 대결하여 졌따 그러면 그것은 실력의 차이지 테유리가 아닙니다 저도 주종이 테란입니다만 테란은 상당히 조작이 까다롭고 운영이 어려운 종족입니다 예를 들면 질럿은 100원인데 마린을 4마리이상 잡을수도있습니다 

가격도 조금비싸지도않은데 효율이 엄청좋지요 드라군은 어떻습니까/ 마찬가지이고요 럴커 3마리만 있으면 마린 1부대 2부대를 그냥 순식간에 잡아낼수있지요 

그러한것을 보면 테유리라고 불리긴 어려워보입니다 앞으로 테공평 이라고 부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