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담아서 디바 음흉한의미가있었다

사랑을 담아서 디바 음흉한의미

오버워치의 명대사 사랑을 담아서 디바

많이하는 게임은 무엇인가요? 즐겨하는게임은? 사랑을 담아서 디바 라는 대사를 들어보신적있나요? 은근 이것만 들어보면 오탁후들이 많이하는 대사 같지만 놀랍게도 이것은 애니메이션이나 일본만화영화에 나오는대사가 아닙니다 오덕후라도 등급이있는데요 게임을 하는사람들은 그나마 오덕후까지는아니지요 그래서 이대사는 사실 그렇게 무시받을만한 대사는아니인데 디바라는 캐릭터하는 대사라서 사람들이 편견을 가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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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보면 메르시라던가 아냐라던가 다른 괜찮은 캐릭터도 많은데 왜 디바일까요? 디바는 한국나이로 고등학생이자 프로게이머를 꿈구는사람입니다 

그리고 오버워치의 배경은 우리나라처럼 2018년이나 그런 근처의 년도가 아니라 2080년쯤되는 미래의 세계입니다 그러면 좀더 세련되고 좋은 단어들을 쓸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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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랑을 담아서 디바 라고 하는단어를 쓸까요? 일단 디바의 이름이 들어갔으니 자존감이 높은 사람일것같네요 하긴 거울을 보면 자기가 이쁜걸 알테니 그정도 자신감은 있을듯합니다 여자들도보면 조금만 이쁘다싶으면 그걸 티내는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진짜 이쁜사람은 자기가 주변에 이쁜사람많이봐서 그저그런데 어중간하게 

이쁘면 부심이 쩔어지게되지요 없을수록 없어진다 많을수록 많아진다 그런 단어가 생기게된 이유가 이러한 사례의 성격을 대변해서 그런게아닐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