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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람들은 민심이 권리를 구현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않다


이세상은 소수의 영웅들이


대중을 변화시켰다


군중심리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세상을 바꾼 소수의 영웅들이있다


하지만 우매한군중들은


우리가 세상을 바뀌었다


우리가 세 상의 권리를 찾아가고있다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은 진실로 살펴보면 매우 미천하고 우매한존재들이다


흡사 물과 같다


아무 주관도없고 아무 결정능력도없으며 그저 소수의 영웅들이


물길을 어느로 트느냐에 따라 흘러가는 안타까운 인생들이다


그들은 늘 무언가를 갈망하고 세상이 바뀌어야된다고말하지만


실제로는 매우 수동적이며


누군가 대중을 변화시킬 영웅이 나타나기전까지는 결코 아무것도 하지못한다


즉 원한ㄴ것이 있다면


당신이 직접해라


그이외의 것은 아무런 의미조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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